19FW Fashion Trend
이번 19fw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뉴트로 스타일'입니다. 레트로 감성을 재 해석하여 이번 가을 겨울에는 패턴, 볼륨 니트, 벨티드 코트가 유행할 것이라는데요,
비파운드와 함께 유행을 선도하러 가볼까요?
1. Return to Retro 'Pattern'
이번 시즌 여러 전문가들이 이번에 #패턴을 가장 핫 키워드로 뽑았는데요, 레트로 감성의 아가일 패턴, 클래식한 격자 무늬 패턴, 스카프가 연상되는 지오메트릭한 패턴 등 패턴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죠. 이번에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패턴을 재 해석하여 패션에 접목시킨 뉴트로 스타일 제품들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차정원 인스타그램[아가일 무늬 니트] 한혜연 인스타그램[지오메트릭 패턴] Dior[격자무늬 패턴]
그렇다고 온통 패턴으로 뒤덮힌 옷을 입을 필요가 있을까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하나의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답니다. 구찌 1955홀스빗 핸드백, 버버리 스니커즈, 루이비통 몽테뉴 같은 패턴 있는 제품을 하나의 포인트로주면 과하지 않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구찌 1955홀스빗 핸드백 / 200만원 중반대]
[버버리 스니커즈 / 60만원대]
[루이비통 몽테뉴 / 200만원 후반대]
2. Belted Trench Coat
가을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트렌치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중에서도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누구나 하나쯤 갖고싶어 하는 워너비 상품입니다. 19FW의 키워드 '뉴트로 스타일'과 비슷하게 버버리도 20세기 로고의 귀환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과 셀럽들이 버버리 컬렉션을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슈스스 한혜연님이 이번에 벨티드 트렌치코트가 유행할거라고 하여 허리 라인을 잡아줄 수 있는 벨트가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버버리 트렌치코트 / 200만원대]
[버버리 트렌치코트 / 200만원대]
3. 'Ankle Boots'
힐은 발이 불편해서 못신는 분들도 워커나 앵클 부츠는 부담없이 신을 수 있죠. 이번에도 청청 패션의 뒤를 잇는 레더 온 레더가 뜨면서 앵클 부츠는 여전히 하나쯤 소장해야할 필수 아이템으로 선정되었답니다. 어디에나 신어도 잘 어울리고 드레스업 되는 효과를 줄 수 있어 가을, 겨울 시즌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온과 동시에 패션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앵클 부츠 하나 장만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발렌시아가 부츠 블랙 / 100만원 후반대]
[쟈딕앤볼테르 부츠 / 60만원대]
[셀린느 / 100만원 초반대]
[메종마르지엘라 앵클부츠 / 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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